사무실 창문에 두고 인터벌 촬영한 결과를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촬영시간은 2010-09-26 04:25 부터 2010-09-26 13:56 까지, 1분 간격으로 인터벌 촬영.

약 10시간 동안 총 572 장, 촬영이 끝난 이유는 배터리가 다돼어서.


야간 자동 촬영중 촛점을 잡지 못한 프레임이 많이 있는게 보입니다.

기본 삼성 정품 배터리로 1분간격으로 촬영시 572장을 찍으면 배터리가 다됩니다.

동일 기종 사용자가 있다면 (있다면 말이지만) 참고하시면 될듯.


인터벌 촬영은 사용방법에 따라 꽤 재미있는 기능입니다.

단지 그 사용법을 충족시킬 요구조건이 제법 까다롭다는거.

○ 장시간을 요구하고.
○ 당연히 그동안은 카메라를 사용할수 없으며.
○ 촬영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다시 그만큼의 장시간을 투자해야하며.
○ 그런 시간동안 카메라를 어디에 어떻게 둘것인가.

특히 네번째 조건이 문제인데, 사진을 찍으려면 위치 선정은 중요하겠지요.

하지만 그 위치에 카메라가 계속 있어야 한다는것이니 야외촬영은 힘들다는게 됩니다.

위의 영상은 10시간분량, 즉 야외에서 저정도 촬영을 하려면 10시간동안 카메라 옆에서 지키고 서서?

... 차가 있다면 그나마 좀 상황이 낫겠네요.

Wayfaring Life by 검은사자비 | 2010/10/02 06:04 | 약간의 사진 | 트랙백 | 덧글(1)

Commented by lunic at 2010/10/02 06:16
카메라 몇 년 잡아보면서도 이런 건 못 해 봤군요.
이런 상황이라면 MF가 괜찮을 겁니다. 심도도 깊으니 조리개 개방이어도 상관없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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