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WB-2000.

내 이글루를 걸고 말하는데 WB2000은 상당히 글렀습니다.

적어도 WB1000을 1년간 잘쓰다가, 그거 팔고 WB2000을 구입한 사람으로서...

약간 분노마저 느껴지는군요. WB1000이 벌써 그리워 집니다.

진짜 만져본지 2시간 남짓인데, 내가 돈좀 있는 사람이면 벌써 두번은 집어던졌다 씨부럴.


현재까지 발견한 장점 2개, 단점 4개, 오작동 1개, 불량 1개.


하지만 이제 가진 카메라는 이것 밖에 없고, 돈도 없어서 할부로 산데다가.

사진질에 대한 내 지론이 '디카의 스펙따윈 그 결과물인 사진의 일부분일 뿐이다'니까 그냥 써야죠.


Wayfaring Life by 검은사자비 | 2010/09/25 15:25 | 약간의 사진 | 트랙백 | 덧글(3)

Commented by 검은사자비 at 2010/09/26 00:20
아, 오해할까봐 다시한번 덧붙여 강조하지만 어디까지나 WB1000 에 비교해서 입니다.
Commented by 자유와바람 at 2010/09/28 22:47
앞으로 쓰면서 익숙해지면 뭐 괜찮을지도? ..
Commented by 잔서 at 2010/10/07 00:20
새 장난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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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순수해서, 순수하니, 순수하다.  ~ 검은사자비(BlackSazabi 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