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글루를 걸고 말하는데 WB2000은 상당히 글렀습니다.
적어도 WB1000을 1년간 잘쓰다가, 그거 팔고 WB2000을 구입한 사람으로서...
약간 분노마저 느껴지는군요. WB1000이 벌써 그리워 집니다.
진짜 만져본지 2시간 남짓인데, 내가 돈좀 있는 사람이면 벌써 두번은 집어던졌다 씨부럴.
현재까지 발견한 장점 2개, 단점 4개, 오작동 1개, 불량 1개.
하지만 이제 가진 카메라는 이것 밖에 없고, 돈도 없어서 할부로 산데다가.
사진질에 대한 내 지론이 '디카의 스펙따윈 그 결과물인 사진의 일부분일 뿐이다'니까 그냥 써야죠.
Wayfaring Life # by | 2010/09/25 15:25 | 약간의 사진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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