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16대 미스테리중 하나 '그 많던 상놈은 다 어딜 갔을까?'

시바 어째서 양반의 후예들 밖에 없을까.

어느집엘 가든 죄다 양반집안 출신, '님 우리 선조님들은 양반이셔뜸 ㅋ'


누군가가 구라까고 있는건 아니다
라는 대전제하에...

이걸 설명할 수 있는건...... 바로...


자연선택설!


옛날 조선에는 양반과 평민(상놈)들이 살았다.

그리고 자연선택이 일어납니다.

결과 우월한 양반놈님들은 살아남고 상놈들은 도태되어 멸종합니다.

그 결과 양반들만이 살아남아서, 지금은 양반의 후예들만 남았습니다.


이것이 우리네 아버님이 "아들아 사실 우리 집안은 노비출신이란다. 근데 그딴거 알 게 뭐냐." 라는

이야기를 히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대단해요 다윈씨.

Wayfaring Life by 검은사자비 | 2010/06/20 22:40 | 말세론 -가설 26 | 트랙백 | 덧글(5)

Commented by 은조 at 2010/06/21 00:52
시발 뿜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이로동 at 2010/06/21 06:22
오오 다윈..
Commented by 책벌레공상가 at 2010/06/21 08:04
조선 후기에는 돈 많은 상놈이 돈 없는 양반에게서 족보를 사서 양반 행세를 하는 경우가 있었음.
이 외에도 상놈이 양반이 될 수 있는 방법은 많은데.....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Commented by 개발부장 at 2010/06/21 08:27
어느 분은 한국의 '평등화'를 두고 '귀족을 제거한 게 아니라 전부 귀족이 된' 특이한 케이스라고 하셨더랩지요;
Commented by ㅇㅅㅇ at 2010/06/22 21:57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랑 그 많던 싱아는 누가다 먹었을까
패러디군요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순수하고, 순수해서, 순수하니, 순수하다.  ~ 검은사자비(BlackSazabi 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