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야도를 다녀올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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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야도를 다녀올적에, 연안부두에서 덕적도로 출발한지 얼마 되지 않아 거대한 구조물이 보였습니다.

듣자니 인천대교 라고 하더군요.


창문도 없고 해서 흐린날 배안에서 유리창 너머로 찍은거라 그저 그렇습니다.




멀리 보이는 다리.




주탑, 주탑사이의 구간이 교량의 높이가 높아서 그 아래로 배가 지나다니게 된다는데.

아직 머리위에는 교량이 덜 얹혀있었습니다.

저 주탑의 높이가 238.5 미터 라는군요.








저만 그런것인지 모르지만, 줄곧 전투변형모드 상태인 마크로스의 팔이 생각나더군요.


역시 거대구조물은 남자의 로망 되겠습니다.




그리고 눈에 띈 초거대 크레인선 입니다.

다리 크기를 생각하면 저 거대함은 하나의 로망이죠 (아악 저거 타보고 싶어!!)


덧붙여 태안반도 크리티컬어택의 일등공신으로서

동형 모델이 아니라 저 사진속의 친구가 장본인이라지요.

(더 정확히는 저 친구가 여기로 다리 공사하러 오는길에 한건 한거라는듯)


Wayfaring Life by 검은사자비 | 2008/08/14 15:13 | 일상과 잡담 | 트랙백 | 덧글(1)

Commented by 夢龍靜 at 2008/08/18 17:08
이 크레인이 포항에서 본 것보다 훨씬 클듯?! 수면에서 다리높이가 이미 20미터 이상되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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