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위대해서 말이지요.
 
그만큼 잘난 분들도 많으셔서.


가끔은 말이지요.

재수 없어집니다.



굳이 미각적 표현을 빌리자면

밥맛 없다고 하지요.



막말로 비유해서.

살겠다고 하면 살기 힘든 현실적인 이유를 줄줄이 늘어놓고.

죽겠다고 하면 죽어서는 안되는 윤리/사회적 이유를 줄줄이 늘어놓는단 말입니다.

어쩌라고 잡것들아.



하다못해.

격려할거 아니면 닥치고 좀 냅두지 그래?

그래, 차라리좀 닥치고 있어.





위대한 네트의 분들이여, 당신들이 안해본건 무엇이며 모르는건 무엇입니까?

어쩜 그렇게 모르는 곳이 없고, 안해본것이 없으며, 그리도 많은 무용담이 많으십니까?

혹시 댁들이 뭉치면 모든 진리를 꿰뚫을 존재가 될런지도 모르겠군요.


아십니까?

빅뱅이 없었다고 말했을때, 자기는 빅뱅을 보고왔노라고 소리치는 인간이 당장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을정도의 공간.

그 공간의 귀퉁이에 자신이 있다는것.


사실 우리네 네트속 인간성의 한계라기보단 좀더 안좋은말로 조선놈들 특징이라고 볼수도 있는 부분이지만요.

잘난분(선무당)도 너무많고 태클못걸어서 다리가 썩어가는 분들도 넘치니까요.

스스로는 사실을 말해주는것 뿐인데 왜 지랄이냐고 생각할런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실'에 대해서 책임질수는 있는것인지? 정말 불변도의 진리를 깨달아서 그렇게 지껄이는건지?

과연? ... 지랄옆차기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데 이백원정도 걸지.



두서없는 소리입니다만. 특정인을 겨냥하고 쓴건 아니니 신경안써도 됩니다.

최근 IRC에서 꽤 불편한 경우가 많아져서 말이지요.

의견(덧글,트랙백) 허용안하겠습니다. 이 글은 때때로 비공개가 될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IRC와 몇몇사이트의 댓글과의 차이점을 파악할수 없어졌습니다.


Wayfaring Life by 검은사자비 | 2006/11/23 01:08 |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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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순수해서, 순수하니, 순수하다.  ~ 검은사자비(BlackSazabi 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