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개뿔이... 이제 막 자정이 지난지라, 해떠서 밝아지려면 한참멀었슴다.


(2012 첫 포스팅 이것으로 괜찮은가...)

Wayfaring Life by 검은사자비 | 2012/01/01 00:15 | 근황, 잡담 | 트랙백 | 덧글(1)



탄막 디펜스 게임입니다, 감사합니다.



... 는 타워 올인 법사.


Wayfaring Life by 검은사자비 | 2011/12/16 01:15 | 게임 | 트랙백 | 덧글(1)





년 단위로 이어져 오던 저와 제 PC의 전투를 끝내는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새 케이스로의 교체,

조금전에 완료했습니다. (사실 케이스 사놓고 한달넘게 방치하다가 오늘 조립... 나도 참 대단해)


3만원대 케이스 치고는 아주 좋습니다.

사실 램도 다시 8기가 늘렸으니 업그레이드긴 하네요. 램의 변천사는 4G-> 4G-> 8G-> 4G-> 8G (현재)

..... 뭐, 그래요. 진짜 엄청나게 속썩이던 PC의 오작동 때문에.

메인보드를 4번쯤, 파워를 3번, 램을 3번, 하드를 2번...

수십회가 넘는 포맷과, 케이블 교체, 콘센트 변경, 멀티탭 교체, 부품 임시 교체 테스트등을 거쳐왔는데.


완전히 정상처럼 돌아온듯 하다가도 한참 쓰면 또 똑같거나 비슷한 증상을 보였는데.

저어-번에 DVDRW 롬을 빼버린 이후로 아무 문제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어처구니

.......

그래도 DVDRW 만의 문제는 아니었다고 거의 확신은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첫번째~세번째 교체한 보드에서는 특정한 라인에서 생산된 EK 램을 꽃으면 Cool & Quiet 가 오작동 한다던지.

특정한 라인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보드보다는 램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해당 사유로 교환도 받았고요.

게다가 그때쯤에 서버에 박혀있던 EK 램이 자꾸 문제를 일으켜서 EK 시리즈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을 쳤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론 웬만하면 EK 는 안쓰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리고 그밖에도 모니터도 하나가 죽어버렸는걸요 전원부가 맛간채로요, 아오 수리비가...

그리고 같은 콘센트에 꽃아서 테스트한 중고 조립 PC한대도 메인보드가 터져버린거 같았고...

그렇다고 모든게 전기문제만도 아닌거 같고, 진짜 수맥이라도 흐르나 진지하게 생각했을정도.


뭔가 계속 작업도 하고 게임도하고, 삽질도 하고, 일도 해야하는데 시스템이 계속 오작동을 일으키는것 만큼

짜증나는 일도 잘 없다구요. 특히나 그게 년 단위로 이어진다면요.

(심지어는 이 시스템 전에 쓰던 놈도 참 미친물건이었지요, 스스로 과전압을 먹으면서 제로시프트를 시전하던...)


별의별 괴현상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PC는 되면 딱 되고, 안되면 딱 안되는 0과 1 밖에 없는

완벽하고 섬세한 디지털 머신인줄알죠. 천만에요, 고양이 같은놈들입니다, 진짜.


Wayfaring Life by 검은사자비 | 2011/12/11 06:38 | 근황, 잡담 | 트랙백 | 덧글(10)



대단해, 그레이트, 멋져.



Wayfaring Life by 검은사자비 | 2011/12/06 00:01 | 근황, 잡담 | 트랙백 | 덧글(2)



................ ?!



Wayfaring Life by 검은사자비 | 2011/10/10 22:15 | 말세론 -가설 26 | 트랙백 | 덧글(4)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순수하고, 순수해서, 순수하니, 순수하다.  ~ 검은사자비(BlackSazabi 1981~?)